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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권역별 합동 워크숍 운영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8.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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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ixabay]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지난 6월부터 4회에 걸쳐 2024년 아동보호체계 권역별 합동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체계 합동 워크숍’은 지역 아동보호서비스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시도·시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전국 아동보호서비스 종사자 497명이 참석했다.


매회 1박 2일간 진행된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의 아동 보호정책 추진 방향 발표, 시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아동보호서비스 우수 실천 사례 공유, 지역 아동보호서비스 협력방안 논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지역 아동보호서비스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아동보호체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체계 내 업무 협력이 필요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시설 종사자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 아동보호서비스 유관기관 종사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업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아동 최선의 이익을 위한 결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동보호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아동보호전담요원은 “유선상으로 협의하기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었던 시간이 가장 유익했다”라며 “보호아동을 위해 다양한 기관 종사자들이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 힘이 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보호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에 있어 아동보호서비스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공공 아동보호체계 내 협력 강화, 지역 아동보호서비스의 발전과 안정적 작동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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