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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나무연료 제조공장 화재, 92명 인력 동원해 진화 중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4.06.06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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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나무연료 제조공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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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연료 제조공장 화재 현장 [사진=전북자치도 소방본부]

 

6일 오전 7시 27분경,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나무연료(펠릿)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즉시 소방차 25대와 92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장 내 나무 연료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약 10t 규모의 분진이 쌓여 있어,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공장 외부에서 짙은 연기가 강하게 나고 있었으며,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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