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대상 ‘공급망 안정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4.23 09: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0423073943-77101.jpg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골라쓰는 대체 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불안정해진 글로벌 공급망 상황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조달체계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수출 중소기업 18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공급망 전환을 위한 조사 및 실행 비용으로 최대 250만 원을 지원받는다.


기업은 ▲KOTRA 원부자재 공급선 조사(필수)를 포함해 ▲해외 대체 공급처 현지조사 ▲공급처 신용조사 ▲샘플 수입비 ▲국내 인증 및 검사 ▲수출기업 AEO 공인 획득 등 6개 항목 중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시작에 앞서, 경기FTA센터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항목별 매뉴얼과 증빙서류 작성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해 사업 활용도를 높였다.


실제 참여 기업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남양주에 위치한 한 뷰티업체 관계자는 “최근 원부자재 수급이 불안정해 새로운 공급처 확보가 절실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현지 공급처 발굴과 샘플 확보까지 가능해져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지원사업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오는 5월 9일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설립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FTA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공급망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대상 ‘공급망 안정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