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보훈공단, 원주 본사서 탄소중립 실천 나서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4.05 08: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노사 공동 참여로 화합 의미 더해…산사나무·낙엽송 등 80여 그루 식재

[크기변환]991790483_20260403132418_4522994337.jpg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노동조합 대표가 식목일 기념식수를 심은 뒤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식목일을 맞아 원주 본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4월 3일 원주혁신도시 본사 사옥에서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가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조직 내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산림청 지원을 통해 확보한 산사나무와 낙엽송 등 약 80여 그루와 함께 영산홍, 라일락 등을 사옥 내 녹지 공간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탄소 흡수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훈공단은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포함한 환경 분야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환경 책임을 실천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종진 이사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단위의 보훈의료 및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보훈공단, 원주 본사서 탄소중립 실천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