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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6월 월드컵 시즌 맞아 청소년센터에 운동용품 전달… “건강한 성장 지원”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5.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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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공·농구공 등 운동용품 140여개 지원… 월드컵 시즌 맞아 스포츠 활동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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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6월 월드켭 시즌 맞아 청소년센터에 운동용품 전달…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6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운동용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과 천안, 아산지역 청소년센터 등에 축구공과 농구공 등 운동용품 140여 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유·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성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구기종목 중심으로 운동용품을 지원해 보다 활기찬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 등 정부 국정과제 방향에 맞춰 추진됐다.

 

또 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밝혔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올 6월 월드컵을 앞두고 이번 기부행사가 유·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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