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인다…다회용기 순환체계 구축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8.18 08: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서안동농협장례식장과 업무협약
  •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마련…사용처 단계적 확대
20260818074718-80206.jpg
▲ 안동시,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인다…다회용기 순환체계 구축 [사진=안동시]

 

안동시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14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서안동농협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대여부터 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다회용기 대여와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서안동농협장례식장은 이용객이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이용 확대에 협력한다.

 

안동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와 참여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향후 다회용기 사용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식사와 접객 과정에서 일회용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공간 가운데 하나인 만큼, 다회용기 전환과 안정적인 회수·세척 체계가 정착될 경우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장례식장에서도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인다…다회용기 순환체계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