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포구,“1회용품 없는 청사”습관을 넘어 문화가 된다

  • 유서희
  • 입력 2022.12.09 09: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2.5부터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하는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 벌여
20221208082042-93738.jpg
▲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인 마포구청 직원들 [사진=마포구]

 

마포구가 재활용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12월 5일부터 청사 내 공간에서 1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사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들이 올바르게 분리 배출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분리배출함’을 설치해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텀블러가방’과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분리배출 회수망’을 제작해 전 직원 및 부서에 배부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금번 ‘1회용품 없는 청사’ 캠페인은 1회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쓰레기 감량 성과를 얻기 위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고자 마련된 것으로, 향후 구는 1회용품 사용 규제의 필요성을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마포구 입지 선정 백지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쓰레기 문제와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써 더욱 적극적인 자원재활용 및 자원순환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며, “구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습관이 지역사회의 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마포구,“1회용품 없는 청사”습관을 넘어 문화가 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