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흥시, 온실가스 감축 추진 순항... 2022년 목표 초과 달성

  • 박래현
  • 입력 2023.02.13 11: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212164619-15220.jpg
▲ 시흥시청 [사진=ESG코리아타임즈DB]

 

시흥시가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의 추진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도로수송, 건물, 폐기물 등 5개 부문 89개 세부사업의 2022년 이행실적을 점검했다.

시는 ‘기후위기에 안전한 지속가능 탄소중립 시흥’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40%인 163만 톤 감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지난 2022년에는 시흥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타 기관보다 앞서, 10년간의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담은 ‘시흥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이행점검은 부서별 평가가 아닌 전반적인 피드백과 급변하는 정책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시는 지난 한 해 13만5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함으로써 당초 목표였던 12만 톤 대비 1만5천 톤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시흥시 소각폐기물 처리시설인 그린센터에서 발생하는 소각열 에너지화 사업과 지난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나무심기 사업에서 온실가스 발생량을 다량 감축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아울러, 시는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시흥에코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교육, 홍보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한편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단열, 창호 교체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복지 증진사업을 추진해 촘촘한 기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기적,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전 부서의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후변화는 우리의 경제, 건강, 그리고 우리의 삶의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녹색 경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흥시, 온실가스 감축 추진 순항... 2022년 목표 초과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