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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5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

  • 유서희
  • 입력 2023.04.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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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숲 50년, 국민 행복 50년’ 주제로 다음 달 2일, KBS 1TV 5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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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녹화 50년 공연 [사진=산림청]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 식목일 78주년을 맞아 오는 2일(일) 오후 5시 40분부터 80분간 한국방송공사(KBS) 1TV에서 ‘산림 가족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열린음악회는 1973년부터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지난 50년간 푸른 숲을 이루기까지 온 국민의 노력과 역사를 기념하고, 사람과 공존하는 다가올 숲의 미래, ‘국민 행복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3월 21일 한국방송공사(KBS) 홀에서 열린 현장 녹화는 산림 관련 협회 및 단체, 산림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기업, 산림청에서 지정한 이달의 임업인 등 산림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국토녹화 노력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자연과 우리의 삶, 나무와 문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되었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지난 50년간 민둥산에서 푸른 숲으로 변해가는 대한민국 숲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가수 양희은, 박창근, 서영은, 오마이걸 유아, 박상민, 성악가 한송이, 길병민 등이 출연해 대중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장영신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이번 열린음악회는 ‘푸른 숲 50년, 국민 행복 50년’이란 주제로 우리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사람과 공존하는 숲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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