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 충남이 선도한다

  • 박래현
  • 입력 2023.05.08 08: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자동차산업기술개발사업-기반구축’ 공모 선정…국비 150억 확보
20230508075254-34767.jpg
▲ 충남도청사 [사진=충청남도]

 

충남도가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제출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산업부 주관 ‘폐배터리 재사용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도 선정된 만큼 이들 사업을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폐배터리 산업화를 선도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기술개발과 기반구축 부문으로 나눠 추진한다.


기술개발 부문은 △전기차 실주행 기반 배터리·차량 데이터 플랫폼 개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응용제품 검증 기술개발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공정 기술개발이다.


기반구축 부문은 △시험설비, 연구인력, 관제시설을 집적화한 종합지원시스템인 산업화 센터 △배터리 해체·분해·추출·전처리 장비 구축 등으로, 전주기 시험평가 체계를 마련해 기술지원을 확대한다.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폐배터리 관련 산업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30년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300만대에 달하고, 연간 약 10만개의 사용후 배터리가 배출될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선제적으로 그린모빌리티 기반의 배터리 신산업 육성을 통해 탈탄소 기반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은 “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폐배터리가 대량 배출되고 있으나, 재활용·재사용을 고려한 종합 산업화 지원체계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폐배터리의 처리·활용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 충남이 선도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