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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업사이클센터 건립’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 벤치마킹

  • 유서희
  • 입력 2023.05.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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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환경도시로 거듭나야…업사이클센터 추진에 속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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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업사이클센터 사업 추진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추진 벤치마킹을 위해 10일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했다. 


최 시장과 함께 민병덕 국회의원, 이창흠 환경부 정책기획관,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및 안양시 관계 공무원은 새활용플라자 관계자로부터 재활용 관련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도, 효과 등을 설명 듣고, 직접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과 기획 전시들을 확인했다.


최시장은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재활용을 유도해 환경도시로 거듭나야할 때”라며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우리시 업사이클센터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사업예산 확보를 위한 국고보조사업 교부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4천만원을 확보했다.


오는 6월 용역을 발주해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효과 분석, 최적의 부지 선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서울특별시가 2017년 9월 지구자원의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개관했다. 새활용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넓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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