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민·관·공 합동 ESG경영 확산 위한 1호 협력사업 추진

  • 하윤아
  • 입력 2023.07.18 21: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민관공합동 사회공헌활동2.jpg
▲ 전남개발공사, ESG경영 확산 위한 1호 협력사업 '환경개선 재능기부-UP(業)’ 사업 추진

 

전남개발공사가 남악오룡사업지구 공동주택 시공사인 대우건설, 중흥건설 등과 함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공 합동 ‘환경개선 재능기부-UP(業)’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개발공사와 지자체 그리고 시공사 등이 협력하여 각자 보유한 인적자원과 업(業) 역량을 활용해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 등의 문제가 있는 도내 농어촌마을이나 아동·노인·장애우 시설에 대해 환경을 개선해 주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공사는 지난 6월 ‘ESG 민간 확산 선포식’을 개최하고, 민간기업과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공동체 복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우건설과 중흥건설이 동반자 기업으로 함께 참여하면서 민·관·공 협력모델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협력 3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7월 3일부터 14일까지 보성군 노동면 옥마마을과 감정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쉼터인 우산각과 마을회관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하고, 마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용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준공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재능기부 1호 사업을 준공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금리인상, 건설원가 상승 등 건설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시는 대우건설과 중흥건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 공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복지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대우건설 오룡 현장 장준석 소장은 "봉사 기간 장마가 겹쳐 조금은 힘들었지만 환경이 개선되어 좋아하시는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ESG 경영 전파 및 민간 확산을 위해 사회적 가치 분야에 집중하고, 동반자 기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 도민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ESG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개발공사, 민·관·공 합동 ESG경영 확산 위한 1호 협력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