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 ESG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3.08.10 08: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업부담 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정보공개 제도 개편 추진
20230809151946-21699.jpg
▲ 환경정보공개제도 [제공=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환경정보공개 제도’ 개편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


‘환경정보공개 제도’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운영하는 것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환경정보공개를 촉진하여 녹색경영을 유도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1,824개 기업 및 기관이 환경정보공개시스템(env-info.kr)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은 국제회계기준(IFRS)재단에서 올해 6월 기후공시 최종안을 발표하고, 국내에서도 ESG 공시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또한 생물다양성 등 환경정보 분야의 공시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경정보 측정·관리에 관한 기업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시대 흐름에 맞는 환경정보공개 제도의 정착을 위해 8월 10일부터 금융기관 및 ESG 평가기관의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기업과 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논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ESG 공시 의무화에 따라 환경정보의 체계적 관리 및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환경정보공개 제도의 장점을 살려 기업들의 관련 공시 제도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㉑] AI 시대, 디자인 수정의 숨은 비용
  • 경기도, 출퇴근 버스 노선 도민이 직접 제안한다…‘편하G버스’ 상시 의견 접수
  • [공간과 삶의 방식 ⑥] 작은 집, 큰 삶…협소주택의 매력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③] 시간이 멈춘 듯한 사막의 숲, 나미비아 ‘데드블레이’
  • 하나은행, 6억 달러 외화 선순위채 발행…글로벌 투자자 주문 27억 달러 몰려
  •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AI 시대, 개별 메모리 성능 넘어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해야”
  • 강원랜드, 청소년 불법 사행성게임 예방 나서…실제 피해 사례 담은 교육자료 배포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부, ESG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