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 Su-ok's Spatial Resilience②] Light blooming on the explosion, a space that restores emotions
침묵 위에 쌓아 올린 감응의 건축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의 포화가 채 가시기도 전에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는 또 하나의 전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늘을 가르며 쏟아진 미군 전투기와 포탄은 마을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매향리 전체를 사격 훈련장의 연장선으로 전환시켰다.
‘쿠니사격장’이라는 명칭은 이 지역의 옛 지명인 ‘고온리(高溫里)’를 미군이 ‘KOON-NI’로 표기하며 ‘쿠니’라 부른 데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54년간 이어진 군사훈련과 주민피해의 기억과 겹쳐지며 하나의 집단적 기억 구조로 각인되었다.
이곳에서 벌어진 폭격 훈련은 단지 물리적 손실에 그치지 않았다. 반복되는 진동과 충격음, 상시적인 위협은 매향리 주민들의 일상을 해체 시켰고, 삶의 감각 체계를 잠식하는 ‘공간적 소음 구조’로 작용하였다. 공간은 더 이상 거주와 공동체의 터전이 아닌, 위협과 생존 사이의 경계로 변형되었으며, 주민들의 정서와 기억은 지속적인 긴장 상태 속에서 구조화되었다.
그러나 억압된 기억은 침묵 속에서 서서히 발화의 형상을 갖추어간다. 1987년, 민주화 운동의 흐름과 맞물려 시작된 매향리 주민들의 저항은 개별적 고통을 공동의 서사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끈질긴 투쟁 끝에 2005년 마침내 쿠니사격장의 완전 폐쇄를 이끌어냈다. 이후 이 장소는 단순한 군사기지의 해체를 넘어, 기억을 수용하고 감정을 정제하는 감응의 공간으로 재구성되었으며 그 중심에 ‘매향리 평화기념관’이 세워졌다. 단순한 장소의 전환을 넘어, 과거의 파편을 감응의 언어로 엮어낸 건축적 실천이며 공간리질리언스의 상징적 구현이라 할 수 있다.
이 기념관은 단지 과거를 보존하거나 봉합하는 공간이 아니다. 망각을 권유하지 않고 고통을 응시하며 회피보다 감내의 태도를 요청한다. 상처의 흔적을 그대로 드러낸 건축적 구조 위에 위로와 성찰, 감정의 복원을 천천히 쌓아 올리며, ‘평화’라는 개념이 어떻게 공간적 구성으로 실현될 수 있는지를 조용히 증명한다.
건축은 이처럼 말 없는 방식으로 과거의 침묵에 응답하고 현재를 질문하며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 매향리 평화기념관은 단순한 장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감정의 조직자이자, 기억의 재서사 장치로서, 고요 속에서 작동하는 리질리언스의 건축적 증언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과거 쿠니사격장으로 사용되었던 6개의 건축물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이들은 1950년대 미군의 군사기지 운영 양상과 건축적 특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잔존 구조물은 단순한 과거의 흔적을 넘어, 기억의 실체를 시각화하고 고통의 물리적 증거로 작용한다. 2016년, 이들 건축물은 ‘경기도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되었으며, 제도적 리질리언스를 반영하는 공간유산으로 자리매김하였다.
▲ 추모의 위령비 [사진=이수옥]
고통을 품은 벽돌, 감각의 구조
매향리 평화기념관의 입면은 단단한 붉은 벽돌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물성은 과거의 화염과 삶의 마찰, 공동체 저항의 흔적을 품은 물질적 기억의 표면이다. 그러나 내부로 진입하는 순간, 벽 사이로 스며드는 자연광은 감각의 회로를 조용히 열어주며 시공간의 감정적 전환을 이끌어낸다. 낮게 깔린 채광과 길게 이어지는 회랑, 고요하게 구성된 전시실은 고통을 가두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기억을 환기시키고 시간을 복원하는 건축적 장치로 작동한다.
기념관의 중심 구조는 ‘Maehyangri’, ‘Memorial’, ‘Museum’이라는 세 단어의 이니셜에서 따온 M자형 매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 갈래의 기억이 교차하는 감응적 서사의 구조를 상징한다.
내부 동선은 과거 사격장이었던 활주로의 궤적을 따라 배치되어 있으며 관람자는 그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기억의 위계와 감정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화하게 된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고정된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감정 리듬과 체험의 밀도에 따라 반응하는 서사적 리질리언스 구조로 기능한다.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말한 “건축은 빛을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처럼, 이 기념관은 단지 구조물을 넘어서 고통을 수용하고 치유로 이끄는 감각적 그릇이자, 평화를 건축하는 조용한 실천의 형식이다.
서사의 동선, 감정을 유도하는 전시 구성
기념관의 내부는 감정의 이행과 회복의 흐름을 따라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기능적 구획을 넘어 기억과 감각의 순서를 고려한 서사적 동선으로 조직되어 있다. 각 층은 서로 다른 감정의 밀도를 담아내며, 방문자의 정서적 반응을 유도하는 체험의 구조로 작동한다.
1층에는 ‘빛, 자유, 평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실이 자리하고 있다. 미디어 아트, 터치형 인터페이스, 사운드 조형 등이 결합된 다감각적 체험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쟁의 공포를 설명하는 대신 평화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게 하는 감응적 학습 공간으로 기능한다. 아이들은 손끝으로 사물을 만지고, 시각적 자극을 따라 움직이며, 감정의 언어로 자유를 체화해 나간다. 이는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공간 리질리언스의 교육적 실천으로 해석될 수 있다.
2층은 보다 응축된 역사 서사로 채워져 있다. 쿠니사격장의 전개 과정, 주민들의 구술 증언, 정치·사회적 맥락을 아우르는 시각 자료와 예술 설치가 결합된 기획 전시는 관람자가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서사의 참여자가 되도록 유도한다. 공간에서 방문자는 ‘걸어야 하고’, ‘머물러야 하며’, ‘자신의 감정으로 응답해야 하는’ 구조 속에 놓인다. 걸음은 느려지고, 시선은 멈추며, 침묵은 공간 전체를 감싸듯 스며든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감정의 밀도 변화에 따라 쉼터와 시선의 정지점이 의도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리질리언스 이론에서 말하는 감정 조절과 정서 회복의 메커니즘에 긴밀하게 닿아 있으며, 기억을 살아내는 체험의 장으로 확장된다. 관람자는 단지 ‘보는 주체’를 넘어, 공간과 감정을 주도적으로 교차시키는 ‘감각적 행위의 주체’로 전환된다. 이는 곧, 기념관이 추모의 장소를 넘어 감정의 구조와 기억의 층위를 유기적으로 조직하는 감응적 리질리언스 건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공간은 감정을 분절하지 않고 흐르게 하며, 기억을 고정하지 않고 살아 있는 시간으로 환기시킨다.
잔존의 풍경과 말 없는 증언
기념관의 외부는 회랑, 위령비, 그리고 물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조경을 넘어 감정과 기억을 유도하는 감응적 풍경으로 작동한다. 바람이 스치고 물소리가 번지는 공간에는 음영이 교차하며, 그 길목마다 기억의 결이 스며든다. 이곳에서 걷는다는 행위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기억을 따라가는 심리적 흐름이며, 전시관 내부에서의 체험과 외부 공간에서의 응시는 정서적 연속성을 형성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사격장 시절 실제로 사용되었던 미군의 잔존 시설들이 철거되지 않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위병소, 통제소, 사격 통제실, 체력 단련장, 숙소 등 여섯 동의 구조물은 단순한 폐건축물이 아니라, 고통과 긴장의 시간이 축적된 물리적 기억의 구조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잔존물은 이곳이 단지 ‘사격장’이라는 장소였던 것이 아니라, 제도적 폭력과 일상적 위협이 공존했던 현장이었음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공간리질리언스의 관점에서 이 잔존 구조물은 제도적 리질리언스의 증거로 해석된다. 이는 과거의 폭력과 억압을 은폐하거나 삭제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의 관점에서 공간의 의미를 재서술하고자 하는 윤리적 실천이자, 건축을 통한 기억의 제도적 전환 방식이다. 잔존 시설은 상흔을 박제하거나 미화하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방문자에게 감정적 긴장을 유도하고, 평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공간적 장치로 작용한다.
회랑과 물의 정원, 위령비가 이루는 외부의 풍경은 감정의 미세한 떨림을 따라 구성된 서사적 공간이다. 정지된 구조물이 관람자에게 말을 걸고, 걷는 행위는 기억의 서사를 따라가는 참여적 행위로 확장된다. 이 침묵의 풍경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언어로 말한다.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이 질문은 더 이상 과거에만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여기에서 평화와 정의를 새롭게 구성하려는 건축의 응답이며, 침묵 속에서 발화되는 공간리질리언스의 본질적 메시지이다.
▲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에 미군이 남긴 포탄으로 만든 ‘철꽃 화분’ [사진=이수옥]
고요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설계
매향리 평화기념관은 말을 하지 않는다. 대신 공간이 말을 건넨다.
거칠게 다져진 붉은 벽돌의 표면, 회랑을 따라 흐르는 사선의 빛, 여전히 그 자리에 남겨진 잔존 구조물의 침묵은 각기 다른 언어로 과거를 환기시키며, 기억을 조용히 꺼내어 놓는다.
건축은 상처를 덮거나 지우지 않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채 감내하며, 그 위에 조심스럽게 평화를 구축하는 태도를 제안한다.
이러한 건축적 태도는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오히려 더 깊은 침묵을 통해 과거를 호명하고, 현재를 되묻게 하며,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 리질리언스란 단순한 회복이나 원상 복귀가 아니다. 그것은 고통의 경험을 새로운 감정 구조로 전환하고, 그 과정을 통해 개인의 내면과 관계적 질서를 다시 조직하는 감응의 실천이다. 매향리 평화기념관은 바로 이러한 공간리질리언스를 조용히 실천하는 장소이다.
이 기념관은 과거를 봉합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침묵 속에서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고, 그 위에 천천히 사유와 위로, 감정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공간을 구성해 나간다. 이 공간이 제시하는 메시지는 선언되지 않지만, 관람자에게 한 가지 질문을 분명하게 남긴다.
“기억은 누구의 것이며, 평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질문은 단지 건축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이 공간에 머무는 모든 이들에게 조용히 묻는 질문이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응답을 강요하지 않지만 끝내 응시하게 만드는 질문이다. 침묵은 결핍이 아니라 감응의 조건이며, 이 건축은 바로 그 조건 속에서 평화를 설계해 나가는 하나의 증언으로 존재한다.
덧붙이는 글 | 이수옥(Lee Su Ok)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실내설계 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학술연구의 일환으로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의 리질리언스 공간 특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리질리언스 연구는 기존 산업유산을 단순히 보존의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현대 도시 안에서 지속가능한 문화·사회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하여 도시재생과 공간 정의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러닝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디자인 및 공간 관련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ESG위원회 인권전략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연구 분야로는 도시재생과 산업유산 재생,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 보다 실제적이고 통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BEST 뉴스
-
[윤재은 칼럼]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의 갈림길에선 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의 역사적 시험대
▲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설명 이미지 [사진=Gemini 생성이미지] 대한민국은 오랜 기간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해 압축 성장을 이뤄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지역 간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가 고착화되었다. 서울·경기·인천으로 대표되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 교육·의... -
[윤재은 칼럼] 대형 산불 진화, 해답은 ‘5분 시스템’이다...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이뤄야 할 국가 과제
▲ 대형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헬기들 [사진=Gemini 생성이미지] 현재 함양, 밀양 대형 산불로 피해가 극심하다.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 앞에서 우리는 같은 장면을 본다. 붉게 타오르는 산 능선, 연기를 가르며 물을 투하하는 헬기, 그리고 정부의 발표. “총력을 ... -
[AI 혁명, 인간 이후의 시대 ①] AI 시대의 도래... 새로운 혁명의 전환점
▲ AI의 미래 [사진=Gemin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이 산업과 경제, 노동시장, 교육, 문화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면서 인간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기업의 지... -
[윤재은의 ESG건축산책 ⑦]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사막의 야망을 지속 가능성으로 설계하다
▲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사진=Christian Konopatzki] 두바이의 사막 한가운데에서 하늘을 찌르는 거대한 실루엣이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단지 ‘세계 최고층 건물’이라는 기록으로만 보았다. 그러나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는 기록을 넘어, ESG(환경·사회·지... -
[로봇과 공존사회 ①] 로봇의 진화, 경쟁을 넘어 공존의 시대로
▲ 근 미래에 로봇과 공존하는 사회의 예상 모습 [사진=Gemin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로봇은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 속 존재가 아니다. 산업 현장을 넘어 병원, 물류센터, 가정과 도시 공간... -
[유영록의 청소년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③] 화면 속 캐릭터... 그 뒤에 사람
▲ 캐릭터는 가상이다, 그러나 창작자는 현실이다 [사진=유영록] 왜 우리는 버츄얼 크리에이터를 좋아할까 사람들은 왜 버츄얼 크리에이터를 좋아하고 소비할까. 그 이유는 일반 크리에이터를 좋아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쩌면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와도...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람들
more +-
[ESG 사람들 ㉛] CSIR… 플라스틱을 다시 설계하다, 아프리카의 과학이 순환경제를 이끌다
남아공 프리토리아의 거대한 연구 허브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외곽.... -
[ESG 사람들 ㉚] 루치(Lu Qi)… 사막을 숲으로 바꾼 과학자, ‘녹색 장성’을 설계하다
중국 북부를 가로지르는 광활한 모래 지대. 내몽골의 울란부 사막은 한때 거... -
[ESG 사람들 ㉙] 에이미 바워스 코르달리스(Amy Bowers Cordalis)... 클라마스(Klamath) 강의 부활을 이끈 토착민 변호사
캘리포니아 북부를 흐르는 클라마스(Klamath) 강은 한때 서부 미국에서 세 번째로... -
영국 ‘edie 100’ 발표… 지속가능 전환 이끄는 리더 100인 선정
영국 지속가능성 전문 매체 edie가 2026년 ‘edie 100’을 발표하고, 기...
오피니언
more +-
[AI 혁명, 인간 이후의 시대 ②] 사고의 자동화… 인간 지능의 경계가 흔들리다
인공지능(AI)은 이제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인간의 사고 과정 자체를 ... -
[로봇과 공존사회 ②] 산업용 로봇, 공장의 심장으로 뛰다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 선언적 담론을 넘어 현실이 된 지금, 그 출발점에는 ... -
[윤재은 칼럼] 대형 산불 진화, 해답은 ‘5분 시스템’이다...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이뤄야 할 국가 과제
현재 함양, 밀양 대형 산불로 피해가 극심하다.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 ... -
[윤재은 칼럼]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의 갈림길에선 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의 역사적 시험대
대한민국은 오랜 기간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해 압축 성장을 이뤄냈...
기획 / 탐방
more +-
[기계가 일하는 세상 ③] 스마트팩토리의 심장, 자동화 시스템… 공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운영체제
공장은 더 이상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니다. 오늘날 제조 현장은 거대한 데... -
[기계가 일하는 세상 ②] 인간 대신 출근하는 협동로봇... 사무실 밖으로 나온 자동화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은 더 이상 공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제 로봇은... -
[기계가 일하는 세상 ①] 공장을 지배한 로봇 팔의 진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인간 노동력의 근원이었던 공장은 근본적으로 ... -
[사라져가는 바다의 어머니들 ②] 2026 북대서양 참고래 출산기… 기자(Giza, #3020)
이 글은 ESG코리아뉴스를 통해 연재로 이어진다. 2026년 출산기에 확인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