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천군, 숙박 관광객에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6.01 09: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6월부터 숙박 영수증 제시하면 모든 파크골프장 무료 이용… 체류형 관광·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20260531201746-13037.jpg
▲ 화천군, 숙박 관광객에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사진=화천군]

  

화천군이 숙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화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 관광객을 늘리고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화천지역 숙박업소나 농어촌민박을 이용한 관광객이다. 숙박객은 하남면 산천어파크골프장과 장미구장,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사내파크골프장 등 화천군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확인 서류는 숙박업소의 카드 또는 현금 결제 영수증이며, 농어촌민박 이용객은 카드·현금 결제 영수증이나 민박 이용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입장 후 숙박 사실을 확인받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반드시 입장 전에 관련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대회 개최나 우천 등 구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 가능한 구장이 변경될 수 있다. 20명 이상 단체 이용객은 방문 전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현재 화천지역에는 숙박업소 60곳과 농어촌민박 210곳이 운영되고 있다.

 

화천군은 이번 무료 이용 정책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외식·전통시장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 산업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천군, 숙박 관광객에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