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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빈, AI 기반 순환경제 혁신 성과 인정... 한국ESG경영대상 중소기업 부문 '우수상' 수상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8.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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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IoT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 네프론 운영·재생원료 생산으로 순환경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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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우수상 수퍼빈 김응식 부사장 기념사진 [사진=ESG코리아뉴스]

 

수퍼빈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플랫폼을 구축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Award)' 중소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Award)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경영 추진체계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실행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수퍼빈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폐기물 회수부터 선별, 재생원료 생산까지 이어지는 순환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며 환경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자원순환 기술 혁신과 시민 참여 확대,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환경(E) 분야에서는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Nephron)'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며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의 회수 체계를 구축했다. 네프론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자동으로 회수하고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회수된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생원료인 r-PET 플레이크로 생산하는 자체 소재화 공장을 구축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의 재활용률과 활용 가치를 높여왔다.


수퍼빈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자원순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순환경제 기반의 ESG 협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회(S) 분야에서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문화 확산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힘써왔다.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외 환경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하며 순환경제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기후테크 기반의 ESG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수퍼빈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플랫폼을 기반으로 폐기물 회수부터 선별, 재생원료 생산까지 순환경제 전 과정을 구축하며 환경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의 순환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교육과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 점도 우수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수퍼빈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순환자원 거래 플랫폼과 재생원료 생산, 시민 참여형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산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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