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폭염 속 쪽방촌 현장 방문… “취약계층 안전·건강 세심히 챙길 것”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8.08 08: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jpg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쪽방촌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구윤철 X]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7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같은 날 아침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게시글에서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누구에게나 힘든 더위지만, 통풍이 잘되지 않는 쪽방촌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은 더욱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 부총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만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아울러 무더위가 심할 때는 쪽방촌 공용에어컨과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온기창고’를 비롯해 무더위쉼터, 목욕실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쪽방상담소도 함께 방문했다. 구 부총리는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현장을 지켜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실 수 있도록 세부 정책을 더 세심히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윤철 부총리, 폭염 속 쪽방촌 현장 방문… “취약계층 안전·건강 세심히 챙길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