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동2지구 인근 통학로와 학교 출입구에 국화 화분 설치
- 지난해 CPTED 적용 안심통학로·벽화길 이어 주변 생활환경 개선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학교 통학로에 국화꽃을 활용한 ‘안심등굣길’을 조성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가을을 맞아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 약 100m 구간에 국화꽃 화분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시공사 금호건설, 감리단 신화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통학로를 따라 국화 화분을 설치하고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학교 주출입구에도 화분을 배치했다.
LH는 대전대동2지구 개발 과정에서 인근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과 함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한 안심통학로와 ‘감성 톡톡 벽화길’을 조성했다. 셉테드는 공간과 환경을 설계·개선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범죄예방 기법이다.
이번 국화꽃 안심등굣길은 기존 통학로 개선에 이어 학생들이 이용하는 보행공간의 환경을 정비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학생들이 국화꽃으로 새롭게 단장된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지역의 생활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1,42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BEST 뉴스
-
레노버, IFA 2026서 하이브리드 AI 전략 공개…PC·스마트폰·태블릿 넘어 기업용 기술로 확장
▲레노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개인용 디바이스부터 기업용 컴퓨팅과 보안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본격화했다. [사진=레노버] 레노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개인용 디바이스부터 기업용 ... -
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760억원 공급
▲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760억원 공급 [사진=ESG코리아뉴스] 울산시가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 울산시는 ‘2026년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
울주군, 편의점·도매 유통망 연계 드론배송 실증…간월재까지 물품 배송
▲ 울주군, 편의점·도매 유통망 연계 드론배송 실증 [사진=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편의점과 도매 유통망을 드론배송과 연결해 실제 주문부터 고객 수령까지 이어지는 물류체계 실증에 나섰다. 울주군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한국드론배송협회, 세종사이버... -
기아, 하반기 대규모 채용 나선다… AI 등 미래 신사업 인재 확보
▲ 기아 본사 [사진=ESG코리아뉴스] 기아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신사업 분야의 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사업 분야... -
서울시-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 체결…도시정책·경제·문화 협력 확대
▲ 오세훈 시장이 16일(수)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아이벡 쥬누샬리예프 비슈케크 시장과 우호도 시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시가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도시행정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오세... -
한전KPS,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높인다
▲ 한전KPS,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한전KPS] 한전KPS가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본사와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람들
more +-
오바마 “책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꾼다”…인생 바꾼 6권 다시 읽는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준 책들을 다시 펼친다... -
UN 인권사무소, 말리 원주민 지도자 우무 디코 조명… “기후 정의와 원주민 권리 향상에 앞장”
유엔 인권사무소(UN Human Rights)가 7일 저녁 공식 X 계정을 통해 말리 출... -
방사능 연구에 바친 삶… 과학계의 거장 ‘마리 퀴리’를 기리며
과학 계정 ‘월드 오브 사이언스(World of Science)’가 7일 공식 X를 통해 19... -
스크린 넘어 세계를 보살피는 연기파 배우, ‘UN 평화대사’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의 삶과 헌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자 인도주의 운동가인 샤를리즈 테론(Cha...
오피니언
more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⑲] 찬 이슬이 알려주는 농업의 시간, 한로(寒露)와 기후변화
... -
[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㉚ CP 등급평가 실적보고서 작성 Tip: 평가위원의 눈을 사로잡는 합격 노하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실적보고서는 단순한 1년간의 활동 기록이 ...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⑳] 디자인 시안이 더 이상 최종 결과물이 아닐 때: 시각디자인은 하나의 규칙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시각디자인 작업을 마친다는 것이 대체로 정해진 결과물을 전달한... -
[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㉙ CP 등급평가 기준과 주요 지표: 100점 만점 속 고득점 전략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는 단순한 요식 행위나 자발...
기획 / 탐방
more +-
[ESG탐방] 농업 생산지가 관광 자원으로… 홋카이도 ‘패치워크 로드’와 ‘팜 토미타’가 보여준 농촌 경관의 가치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와 나카후라노의 ‘팜 토미... -
[ESG탐방] 화산 지질이 만든 지하수의 흐름… 비에이 ‘시로가네 폭포’가 보여준 자연자산의 가치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정의 시로가네 온천 지역에는 화산 지질과 지하수가 ... -
[ESG탐방] 방재시설에서 관광자원으로... 자연과 함께 만들어진 홋카이도 비에이 ‘청의 호수’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정에 위치한 청의 호수(아오이이케·青い池)는 처... -
[ESG탐방] 아사히카와 디자인센터, 지역 산업을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연결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는 가구와 목공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홋카이도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