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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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이동준의 '달빛 아래 유영하는 향유고래'
그림을 그릴 때 처음 떠올린 장면은 깊은 밤 우주의 달빛이 바다 위로 비치고, 그 아래에서 향유고래가 천천히 헤엄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다와 우주의 경계가 사라져서 마치 고래가 별들 사이를 유영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장면을 그렸어요. 저는 원래 고래를 정말 좋아해요. 그중... -
[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김정하의 '흰오목눈이 새'
어느 날 외할머니가 저에게 흰오목눈이라는 새를 보여주셨어요. 눈처럼 하얗고 포근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 자리에서 반해버렸어요. 그래서 언젠가 꼭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그림은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작품을 만들어본 거라서, 배경 톤을 깔 ... -
[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홍지수의 멸종위기 북극곰과 소녀
저는 이 그림의 가장 중요한 색으로 푸른색을 선택했습니다. 푸른색은 지구를 상징하는 색이자, 생명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차갑고 슬픈 색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 점점 녹아내리는 빙하와 그 위에서 갈 곳을 잃어버... -
[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김하원의 '반딧불이의 추억'
제가 이 그림에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반딧불이를 지키자’입니다. 어렸을 때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반딧불이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교과서에서 반딧불이가 멸종위기 곤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반딧불이를 보... -
[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박예빈의 '우주 위를 달리는 기차'
저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지브리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에서 기차가 석양 아래 물 위를 달리는 장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장면의 몽환적이고 고요한 분위기에 큰 감동을 받았고, 이번 작품... -
[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김한나의 '고래아가씨'
저는 어릴 때부터 태국에 살면서 여러 섬을 여행했고, 스노클링을 자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다와 해양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가족과 함께 스노클링을 하던 중, 산호들이 하얗게 변해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진에서 보던 알록달록한 산호초와... -
[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이소윤의 '지구의 비밀'
저는 지금까지 12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꼈어요. 가득 찬 쓰레기통, 학교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물병, 바다로 흘러가는 비닐봉지들… 지구는 이런 힘든 일들을 아무 말 없이 조용히, 하지만 깊이 참아 왔던 것 같아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저는 이... -
[갤러리]청소년 환경예술가 공도희의 '네 잎 클로버'
제가 그린 그림은 하늘 위 열기구에 탄 한 소녀가 네 잎 클로버를 아래로 뿌리고, 그 클로버들을 사람들이 받아내는 장면을 담고 있어요. 이 장면은 소녀가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행운을 나누어 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림 속 배경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인데, 이곳은 대기 오염과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