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20개소 선정해 매년 무료 컨설팅 확대 예정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3.08.22 08: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하기 위해, 대형감량기 구매비∙임대비 및 설치비의 35% 자치구에 지원

 스크린샷 2023-08-21 오전 1.06.04.png

▲음식물 쓰레기 감량 가이드라인 [사진 = 서울시]
스크린샷 2023-08-21 오전 1.06.24.png
▲음식물 쓰레기 감량 가이드라인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20개소를 선정해, 맞춤형 감량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컨설팅을 통해 다량 배출사업장 감소 우수사례를 뽑아, 사업장별 감량 효과를 분석하여 매년 컨설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업종별 현황을 고려하여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대규모점포, 관광숙박시설 등 다량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 사업장 중에서 선정된다. 


자문단이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운영 실태 조사와 다량 배출사업장 준수사항 안내 및 발생 억제 감량 방안 진단,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안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자문단은 음식물쓰레기 관련 업계 전문가와 한국 폐기물 협회 연구진, 시•자치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기준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2,495톤이다. 그 중에서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량은 2019년 이후 감소해오고 있다. 하지만 다량 배출사업장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2021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음식점 운영 제한, 휴폐업 증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급식소 운영 중단과 함께 감소했으나 2022년 다시 늘어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공동주택,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대형감량기 구매∙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71대를 추가 설치하면 보유한 기기는 총 494대가 된다. 기기 구매비 ∙ 임대비 및 설치비의 35%를 자치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는 관할 자치구 폐기물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생활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2026년까지 음식물쓰레기 10%감량을 목표로 원천 감량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20개소 선정해 매년 무료 컨설팅 확대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