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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쓰레기 없는 디지털 예술’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소개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3.09.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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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디지털 기술 통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 관람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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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전시 [사진=ESG코리아뉴스]

 

물질적 소모 없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세계적 명화를 감상하는 길이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소장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조치는 기존 명화전시가 아날로그 전시 공간에서 행해진 것에 비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고 환경적으로 우수한 전시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가 더 프레임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에드가 드가(Edgar Degas)’의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The Rehearsal of the Ballet Onstag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사자의 식사(The Repast of the Lion)’ 등 세계적인 명작 38점을 엄선해 15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과 전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상윤 부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전 세계 아트 스토어 사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혁신 및 메트로폴리탄과 같은 상징적인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아트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유명 작품 12점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의 독창적이고 아이코닉한 작품 20점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했다.


이번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은 기존 예술작품이 아날로그 전시를 통해 불필요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것에 비해,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전시공간의 효용성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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