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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공개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3.11.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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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가지 솔루션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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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스마트시티 전시장과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스로건 [사진= 삼성물산, 그래픽=ESG코리아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참가해, 삼성물산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도시 혁신에 관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이 전시는 혁신적인 기업, 정부 및 조직 리더들의 연결을 통해 도시를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한다. 


삼성물산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시티 표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관에서는 재생에너지와 ESS 등 에너지 솔루션, 바이오가스, 모듈러, 스마트 물류, 홈 플랫폼, 빌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수적인 핵심 솔루션 6가지가 공개된다.


또한, 삼성물산은 이번 엑스포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스마트시티에 관한 가시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할 계획인데 스위스의 에너지 로봇 자동화 분야 전문 기업 ABB, 스웨덴의 바이오 가스 전문기업 바이오크래프트(Biokraft), 에스토니아의 최대 모듈러 제조업체인 하르멧(Harmet)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김세은 신사업전략팀장은 “올해 엑스포 참여는 삼성물산의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모델을 선보이고,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시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도시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시나르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우디 모듈러 공급을 위한 PIF(사우디아라비아 투자청)과 합작법인 설립 협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스마트시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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