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통해 올해 온실가스 1,369톤 감축!

  • 진병순 기자
  • 입력 2023.12.26 11: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 인센티브 지원대상 3,002명…총 2억 1천만 원 인센티브 지급
20231222111938-82445.jpg
▲ 경상남도청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올 한 해 동안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2억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운전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4,867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이중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하여 인센티브를 받게 된 참여자는 3,002명이며 총 지급액은 2억 1천만 원이다.


참여자들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등 에너지 절약 및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천활동 등을 통해 총 1,36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20만 7천여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도민들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통해 올해 온실가스 1,369톤 감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