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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52주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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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행사, 생태친화적인 삶 지속될 수 있는 환경과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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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 [사진=ESG코리아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제52주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전환교육이 바꾸는 일상, 생태시민이 지키는 미래'라는 주제로 6월을 '생태전환교육의 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전환교육의 달'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태전환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모든 서울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시민 등 서울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세계국제환경영화제 시네마그린틴 및 세계 청소년 기후포럼 ▲학생 기후행동 365 활동 ▲생태전환교육 실천지원단 활동 ▲생태적 조직문화 우수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간, 기관 간 연대해 자발적인 캠페인도 이뤄진다. 중랑구 6개 혁신학교 학생회 연합은 150여 명의 기후정의행진을 오는 5일(수) 진행 예정이며, 남부교육지원청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의 기후행동 365는 가족과 함꼐 지역사회 봉사단과 연계해 오는 1일(토) 안양천을 따라 도림천역까지 줍깅 캠페인을 펼친다. 

 

이어서 6월 5일(수)에는 월드컵공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 약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지난 4월 25일까지 사전 신청을 접수한 결과 4천 700여 명이 신청했다.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은 사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 오전 9시30분부터 16시40분까지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의 운영본부를 방문하면 현장 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와 에너지드림센터, 메가박스 등에서 개최되며 ▲체험 전시마당 ▲생태 환경영화마당 ▲탐험마당 ▲기후행동 실천인증 ▲기후 퍼포먼스 등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학생 기후행동 365 주관의 기후 퍼포먼스와 실천 다짐, 자유발언대 등의 공연마당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탄소 감소'의 행사 취지를 살려 참여자들에게 일회용품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다회용 텁과 에코백 사용하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참여 단계에서부터 생태 전환 실천을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월 5일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행사가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을 넘어 1년 365일이 생태친화적인 삶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환경과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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