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LB-아커 카본 캡처 합작 투자회사, 80만 톤의 대규모 탄소 배출량 제거 목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8.03 10: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CO280 파트너사에의한 FEED 계약 수주
31017998_20240802113430_2805038583.jpg
▲SLB and Aker Carbon Capture joint venture [사진=Business Wire]

 

SLB와 아커 카본 캡처(Aker Carbon Capture) 합작 투자회사(SLB-ACC JV)가 지난 2일 대규모 탄소 제거 프로젝트 개발업체인 'CO280 솔루션스(CO280 Solutions)'에 의한 계약 수주를 발표했다. 

 

탄소 제거 및 감축 솔루션에 전념하고 있는 'SLB와 아커 카본 캡처 합작 투자회사'의 입증된 모듈식 기술을 통해 산업은 포집 기술을 빠르고 대규모로 배포하여 미래의 요구 사항과 오늘의 기회를 충족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바이오 에너지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멘트 시설에 7개의 탄소 포집 플랜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파트너사인 'CO280'은 미국 걸프만(U.S Gulf Coas)의 펄프 및 제지 공장에 있는 대규모 탄소 포집 공장의 프론트 엔드 엔지니어링 및 설계(FEED)를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80만 톤의 탄소 배출량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저렴한 이산화탄소 제거(Carbon Dioxide Removals, CDR)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북미의 펄프 및 제지 산업은 연간 최대 1억 3천만 톤의 탄소 제거 기회를 갖게 된다. 

 

탄소 포집 플랜트의 FEED에 대한 개념 설계는 탄소 포집 장치의 사전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화된 모듈식 기술인 SLB-ACC JV의 모듈화된 저스트 캐치 400™(Just Catch™ 400)을 기반으로 한다. 이 합작 회사는 이미 바이오 에너지, 시멘트 및 폐기물 에너지화 부문의 여러 산업 현장에 저스트 캐치™ 및 빅 캐치™(Big Catch™)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길 A. 파거랜드(Egil A. Fagerland) SLB-ACC JV의 최고경영자는 "이번 계약은 북미 산업에 대규모 탄소 포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CO280과의 파트너십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며, "우리는 CO280와 그들의 펄프, 제지 파트너와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FEED를 통해 본격적인 탄소 포집 공장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나단 론(Jonathan Rhone) CO280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펄프 및 제지 산업, CDR시장 모두 구축한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SLB-ACC JV와의 협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장에서 생물기원의 CO2를 포집하고 영구적으로 저장함으로써 펄프 및 제지 산업에서 방대한 탄소 제거 기회를 창출하고 CDR 시장의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LB(NYSE:SLB)은 균형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로, 오일 및 가스 혁신과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 제공, 산업에서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확장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LB-아커 카본 캡처 합작 투자회사, 80만 톤의 대규모 탄소 배출량 제거 목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