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WE100+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 행사 개최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11.13 07: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11-12 22;13;00.PNG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WE100+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 행사 개최 [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1월 12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K-water WE100+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하여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의미의 ‘WE100+’ 구호 아래 RE100 정책 동향 및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환경부 및 국내 RE100 참여 수출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 4월 국내 공기업 최초(국내 기업으로는 9번째)로 RE100에 가입한 이후,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을 목표로 온실가스 저감 방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관리 전반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도입하여 에너지 낭비는 줄이고, 정수장 등의 수도 부지를 활용한 자가 소비용 태양광 및 수열 에너지·수상 태양광 등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는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양보다 감축량이 많은, 진정한 의미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예상되는 전력 사용량(1,744GWh)에 비해 9월까지 발전량(1,856GWh)이 이를 상회하는 등 국내 최초로 RE100 달성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2월 네이버와 2.3MW 규모의 용담 소수력발전소 기반 직접전력거래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삼성전자, 10월 롯데케미칼과 각각 254MW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기반 계약, 20MW 규모의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 기반 협약 등 핵심 수출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국가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은정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본부장은 “RE100 규제 등 녹색 무역장벽에도 국내 재생에너지는 수출기업들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한정적인 상황”이라며, “RE100 달성의 핵심인 물에너지 분야의 전문 역량과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 직접전력거래 방식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확대하여 국가 탄소 경제 전환과 핵심 수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란, 경제난과 정치적 불만 속 전 세대가 참여하는 시위... 팔레비 왕세자는 향수가 아닌 변화의 상징으로 부상
  • 안트베르펜 현대미술관 M HKA 논란: 역사성과 도시 문화 회복력을 시험하다
  • 파리 기후 협약, 트럼프 효과에 흔들리다
  • 다낭에서 즐기는 고급 스테이크,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Babylon Steak Garden)
  • 한국, 국가브랜드 세계 4위·국가경쟁력 17위… 국제 지표로 입증한 국가 위상
  • 아프리카 10억 명 위한 ‘청정 조리’ 가속화…2026년 나이로비서 제2회 국제 정상회의 개최
  • 삼성전자, 졸업·입학 시즌 맞아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 진행
  • 아일랜드, 재생에너지 통합 선도 국가로 부상
  • 현대차 정몽구 재단, ‘K-필란트로피’ 새 기준 제시
  •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미술 특별전... 16일 현장 풍경과 그 의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WE100+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