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앤에프, 정보보안 강화로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수호…산업 생태계 보안 표준 선도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7.09 09: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자 보안솔루션 구축·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대…CISO 직속 보안체계로 전사 리스크 관리 고도화

31017998_20250709092451_9457509417.jpg
▲엘앤에프 대구 구지 3공장 전경 [사진=앨앤에프]

 

글로벌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자사의 핵심 기술 보호와 ESG 경영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 핵심기술인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업계 선도적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직속 보안센터를 중심으로 반기 1회 이상 정보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보안 문제를 전사 핵심 의사결정 의제로 격상시켰다.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여하는 이 위원회는 실질적인 보안 리스크 점검과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4년 11월부터는 자사 개발한 문서 보안 등급 자가 확인 시스템 ‘LF-Keeper’를 도입, 문서 보안등급 관리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영업비밀 보호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DDoS 방어, 웹 취약점 진단,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도 정례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전 직원 대상 스팸메일 훈련을 4차례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모의 침투 훈련을 예정하고 있다.

 

특히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성 검토’ 제도는 올해 상반기에만 480건을 처리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내부자료 사용, 정보 자산 권한관리 등 5대 항목 중심의 정기 검토를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차단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 속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엘앤에프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보안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내 보안 골든벨’ 행사를 개최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임직원 자녀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코딩 교육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체계적인 정보보안 관리 노력은 대외 인증과 수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엘앤에프는 국제표준 ‘ISO/IEC 27001(정보보호)’과 ‘27701(개인정보보호)’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024년 국가정보원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경찰청 ‘사이버 안보 워킹그룹’에도 참여해 국가 중요 인프라 보호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영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양극재 분야 기술이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되면서 보안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며 “엘앤에프는 정보보안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자체 기술 기반 보안 솔루션과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보안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엘앤에프, 정보보안 강화로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수호…산업 생태계 보안 표준 선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