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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강릉시에 먹는 샘물 ‘울림워터’ 30만 병 긴급 지원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9.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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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에 기부하는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사진=LG생활건강]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먹는 샘물 ‘ViO휘오TM 울림워터’ 30만 병(450mL)을 기부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2일 1차분으로 13만1520병을 강릉시에 전달했으며, 오는 22일 2차 지원분 16만8480병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량은 울릉도 현지 공장에서 긴급 생산돼 배와 육로를 통해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배송됐다.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로 알려져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의 음료 자회사 해태htb는 지난달 24일 강릉시에 민간기업 최초로 ‘강원 평창수’ 6만 병(2L)을 기부한 바 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오랜 기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번 강릉 가뭄 피해 지원 외에도 올해 3월 영남 산불 피해, 7월 전국 수해 피해 등 국가적 재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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