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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노인 인구 1,000만 시대 맞아 ESG 사회(S) 가치 관점에서 ‘노안 관리’ 중요성 강조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6.01.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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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실로코리아가 변화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노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누진렌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를 제안했다[사진=에실로코리아]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노안 관리의 중요성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사회(S) 차원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근 발표된 국가 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1%를 차지하면서, 노년층의 사회·경제 활동이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노년층 5명 중 2명이 근로자로 활동하고 있어, 은퇴 이후에도 일상과 일을 병행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노년층의 일상 환경을 바꾸고, 장시간 근무와 근거리 작업,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시력 건강에 대한 부담을 높이고 있다. 에실로코리아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시력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40세 이상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노안 증상으로 가장 많이 체감하는 항목은 스마트폰 및 인쇄물의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33%), 눈의 잦은 피로감(24%), 원거리와 근거리 전환 시 초점이 느려지는 현상(19%)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안 증상 경험 후에도 별다른 대응 없이 불편함을 참고 지내는 비율이 41%**에 달해, 노안 관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노안 관리가 단순한 개인 건강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과제임을 강조한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경제 활동을 지속하는 시니어가 늘어나는 만큼, 노안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생활의 질과 생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회사는 차세대 누진렌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일상과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은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착용자의 동공 변화를 예측해 렌즈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도 작은 글씨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설계돼 활동적인 시니어들의 일상 전반을 지원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는 “노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노안 안경렌즈 선택 시 정밀한 피팅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시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ESG의 사회(S) 차원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한 사례로 평가된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사회에서 시력 건강을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단순한 상업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S)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에실로코리아는 앞으로도 고령층의 활동성을 고려한 시력 관리 솔루션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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