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스알카이마 마르잔 비치에 ‘에버모어’ 공개…비욘드, 두바이 넘어 첫 외연 확장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2.22 11: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면적 700만 sq.ft·총 개발가치 250억 디르함 이상…보행 중심 워터프론트 지구 조성
[크기변환]2026-02-22 10;42;56.PNG
▲라스알카이마 마르잔 비치에 ‘에버모어’ 공개 [사진=BEYOND Developments]

 

비욘드 디벨롭먼트(BEYOND Developments)가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마르잔 비치에 첫 종합 개발 계획(마스터플랜) ‘에버모어(EVERMORE)’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성장 전략의 출발점이자 두바이 외 지역으로의 첫 확장을 의미한다.

 

에버모어는 윈 알 마르잔 아일랜드(Wynn Al Marjan Island) 맞은편에 위치하며, 바다와 향후 조성될 마르잔 미래 식물원을 배경으로 한 장기적 라이프스타일·주거 복합 워터프론트 지구로 기획됐다. 

 

개발 콘셉트는 프랑스 고전 건축 양식의 비례와 대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연·건축·공공공간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디 암자드(Mahdi Amjad) 비욘드 디벨롭먼트 설립자 겸 회장은 에버모어의 연면적이 700만 제곱피트(sq.ft.) 이상이며, 총 개발 가치는 250억 디르함을 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라스알카이마의 도시·관광·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압둘라 알 압둘리(Abdulla Al Abdouli) 마르잔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에버모어가 마르잔 비치 내 두 번째로 큰 마스터플랜이라며, 라이프스타일·호스피탈리티·자연 요소를 결합해 지역 성장 스토리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은 약 25만㎡ 규모의 조경 오픈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중앙 식물원과 연결된 그늘진 산책로, 녹지 네트워크, 3.5km에 이르는 무장애 해변 접근로를 포함해 보행 중심 구조를 강화했다. 

 

약 100만 제곱피트 규모의 호스피탈리티 및 브랜드 레지던스, 이벤트 플라자, 보태니컬 수크, 식음료 빌리지, 해변 산책로 등을 배치해 주거·관광·상업 기능을 통합한 자립형 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건축 설계는 계단식(cascading) 구조를 적용해 바다와 조경 조망을 극대화하고, 녹지·보행교·그늘 공간을 통해 연결성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에버모어는 라스알카이마 비전 2030과 연계해 장기적 도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도록 기획됐으며, 마르잔 비치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투자 거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라스알카이마 마르잔 비치에 ‘에버모어’ 공개…비욘드, 두바이 넘어 첫 외연 확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