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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즈핏, 극한 환경용 스마트워치 ‘티렉스 울트라 2’ 공개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02.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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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배터리·6위성 GPS·오프라인 내비게이션…탐험·장거리 아웃도어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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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즈핏, 극한 환경용 스마트워치 ‘티렉스 울트라 2’ 공개 [사진=어메이즈핏]

 

젭 헬스(Zepp Health) 산하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티렉스(T-Rex) 시리즈의 최신 모델 ‘티렉스 울트라 2(T-Rex Ultra 2)’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장거리 탐험과 극한 환경에서의 안정적 사용을 목표로 설계된 아웃도어 특화 스마트워치다.

 

티렉스 울트라 2는 1.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글래스, 티타늄 베젤 및 후면 케이스를 적용했다. 

 

10기압(ATM) 방수와 이중 다이빙 인증을 지원하며 수중·야외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스마트워치 모드 기준 최대 30일, GPS 사용 시 50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64GB 내장 스토리지를 통해 지도·음악·활동 데이터를 워치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전 세계 풀컬러 지도를 사전 탑재하고 6개 위성 시스템을 활용한 GPS 추적을 지원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경로 생성, 재탐색, 관심 지점 검색이 가능하다. 최대 100km 오프라인 루트 계획, 고도 프로필 개선, 오르막 구간 분류 기능 등을 통해 장거리 코스에서 페이스와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야간 및 저가시성 환경 대응 기능으로는 듀얼 모드 손전등, 저간섭 녹색 조명, SOS 신호 발신 기능이 포함됐다. 지능형 체크포인트 알림을 통해 수원지·대피소·반환점 등 주요 지점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으며, 경사도 보정 페이스와 음성 메모 녹음 기능도 제공한다.

 

블루투스 통화와 오디오 알림을 위한 스피커·마이크를 내장했으며, 젭 앱과 연동해 훈련·회복·수면·영양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측은 해당 제품이 탐험·트레킹·다이빙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서 내비게이션과 지구력 관리가 중요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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