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충전 시장, 고속·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재편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4.14 07: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GaN·무선충전 확산…순환경제·인증 기반 경쟁 강화

3537844736_20260413112419_3219571043.jpg
▲ 아트뮤, 인기 충전기·보조배터리 [사진=아트뮤]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시장이 고속 충전 기술과 친환경 요소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등 관련 제품군에서 질화갈륨(GaN) 기반 고속 충전 기술과 무선충전 규격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멀티 충전기, 허브독, 고속 영상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군이 통합된 형태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와 함께 제품 안전성과 인증 체계도 주요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USB-IF, HDMI, VESA, WPC 등 국제 표준 인증과 KC 전기안전 인증 등은 제품 신뢰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자기기 액세서리 분야에서도 자원 재활용과 순환경제 기반 생산 방식이 강조되며, 일부 기업은 재활용 체계 구축과 탄소 저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디지털 보증서 도입 등 종이 사용을 줄이는 방식도 확산되는 추세다.

 

소비자 경험 측면에서는 충전 성능뿐 아니라 사후관리 서비스와 제품 관리 체계가 중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시간 A/S 관리 시스템과 품질 보증 서비스 확대도 경쟁력 요소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기기 사용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충전 기술과 에너지 효율, 제품 안전성, 환경 요소를 결합한 제품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모바일 충전 시장, 고속·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재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