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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트, 1억 원 상당 의류 기부…취약계층 위한 '입을 수 있는 나눔' 이어가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6.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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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세군 희망나누미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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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트, 1억원 규모의 패션 물품 기부 [사진=딘트]

 

의류는 생활필수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는 가장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소비재 가운데 하나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생계와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약 1억 원 상당의 의류와 패션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구세군 희망나누미를 통해 진행됐다. 전달된 의류와 패션 물품은 관련 기관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패션업계에서 의류 기부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생활 안정과 자원 순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계절과 생활환경에 맞는 의류를 지원하는 것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딘트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물품을 지원하며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수진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딘트는 여성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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