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학생·시민 등 1만명 대상 맞춤형 기후변화 교육 실시

  • 김성용
  • 입력 2023.03.15 08: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초·중·고등학교 3.17일 까지 선착순 신청, 시민들은 상시 신청 가능
20230314092414-66644.jpg
▲ 2022년 초등학교 기후변화교육 [사진=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가 오는 4월부터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일반시민과 학생(초·중·고등학교) 등 1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변화교육을 시행한다.

지난해 유정복 시장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언한 ‘2045 탄소중립 비전’의 핵심과제인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생활 실천 확대를 위해서다.

탄소중립 기후변화 교육은 시가 양성한 그린리더들이 초·중·고등학생, 시민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원인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욱이, 올해 3월 1일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초·중등학교의 환경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교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대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더욱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3일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교육일정 협의와 확정을 거쳐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기후변화 전반에 대한 시청각 교육을 포함해 실습 교재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변화 교육은 3월 15일부터 상시 접수가 가능하고 교육일정 협의를 거쳐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그린리더가 학교(기관 등)를 찾아가는 방문교육과 상설교육장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으로 나뉘며, 참여방법은 인천시청 환경기후정책과 또는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백민숙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2045년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미래세대 교육 강화는 물론 기후행동 시민실천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시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탄소중립 시민실천 생활 실천을 선도할 그린리더 29명을 위촉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온실가스 진단 및 기후변화와 녹색소비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소정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약 22만3천명을 대상으로 4억5천만원을 투입해 기후변화교육을 진행해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학생·시민 등 1만명 대상 맞춤형 기후변화 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