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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노후주택 및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공사비 이자 지원

  • 윤재은
  • 입력 2023.07.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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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된 건축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 4% 지원… 국토교통부의 이자 지원 더해 총 8%까지 ‘무이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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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밀란 발코니 이중창 시공 사례 [사진=한샘]

 

지구 온난화로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에 그린 리모델링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샘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건축 부분에 있어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을 위해 기존 건축물의 성능을 개선하는 친화적 리모델링 사업이다. 특히 노후 된 건축물의 단열, 설비, 창호 등을 개선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그린 리모델링 민간 이자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진행 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의 공사비 대출 이자에 대해 정부가 4%까지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샘은 ‘그린 리모델링 민간 이자 지원 사업’에서 국토교통부의 지원뿐 아니라 추가로 4%의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만약 대출 이자가 8% 이하라면 정부와 한샘의 지원을 합쳐 무이자 할부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소비 효율 1~3등급 창호로 외창 전체 교체 △현관 중문 △단열재 △LED 조명 등의 공사를 진행하는 가구다. 공사비 대출 비용에 대해 최대 60개월 할부 이자를 지원한다. 한샘의 지원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샘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한샘의 ‘밀란 발코니 이중창’ 3종은 ‘로이(Low-e) 유리’보다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맥스 로이(Max Low-e)’ 유리를 적용해 뛰어난 단열성을 구현했다. 또한 ‘밀란 슬림소프트 3연동 중문’은 상부, 하부, 측면 등 틈새가 있는 모든 부분에 털 모양의 섬유 소재 ‘모헤어(Mohair)’를 촘촘하게 붙여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지구 온난화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이상기온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샘의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노후 된 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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