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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에서 '살바도르 달리' 작품 콜레보레이션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3.08.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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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 작품 12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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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사진=삼성전자]


예술과 일상을 접목한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은 스페인의 세계적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작품 12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1904~1989년)는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영화 제작자로 무의식을 탐구한 초현실주의 화가로 유명하다. 초현실주의(surréalisme)는 192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기존 예술의 경계와 이성을 벗어난 초현실적 세계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살바도르 달리 재단(Fundació Gala-Salvador Dalí)’과 파트너십을 맺고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기억의 지속의 해체(The Disintegration of the Persistence of Memory)’를 포함한 12점의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더 프레임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Prado Museum),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Austrian Gallery Belvedere)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3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이번 아트 콜레보레이션은 삼성전자가 선정한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들을 선별해주는 큐레이션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가정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 더 프레임 사용자들의 다양한 예술적 취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술관, 작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의 달리 작품전시는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문화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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