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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사랑애(愛) 밑반찬 전달 나눔’ 사업 추진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8.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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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사진=pixabay]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계양구 공직자 급여 우수리 성금을 지원받아 ‘사랑애(愛) 밑반찬 전달 나눔’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랑애(愛) 밑반찬 전달 나눔’ 사업은 2008년부터 올해로 17년째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계양구 공무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천원·만원 미만의 잔돈으로 모은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415명의 공무원이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900여만 원이 모금된다.


계양시니어클럽 어머니밥상은 밑반찬을 조리하고 계양구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20여 명이 매주 목요일 아침 취약계층 40 가정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하는 한 봉사자는 “매주 목요일 아침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계양구 공직자들의 성금으로 만든 뜻깊은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 더욱 보람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사랑애(愛) 밑반찬 전달 나눔 봉사는 계양구 공직자, 자원봉사자, 계양구가 하나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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