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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식으로 물든 섬…조영수 작곡가가 추천한 핀크스 미식 명소 3선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8.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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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단순한 자연 관광지를 넘어 미식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국내외 여행객들이 제주를 찾는 이유는 더 이상 맑은 바다와 한라산뿐만이 아니다. 제주의 고유한 식재료와 섬세한 요리법이 어우러진 ‘제주 음식’은 그 자체로 강력한 관광 자원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K핀크스는 한국 대중가요계의 대표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엄선한 핀크스 대표 레스토랑 3곳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작곡가는 “제주에서의 음악적 영감은 맛있는 한 끼에서 비롯된다”며 직접 방문하고 감탄한 맛집들을 소개했다.


1. 포도호텔 레스토랑 – ‘왕새우튀김우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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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호텔 레스토랑 ‘왕새우튀김우동 세트’ [사진=에스케이핀크스]

 

제주의 대표 우동 맛집으로 자리 잡은 포도호텔 레스토랑은 조 작곡가가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메뉴”로 꼽은 왕새우튀김우동으로 유명하다. 탱글한 면발과 깊은 맛의 육수, 그리고 큼직한 왕새우튀김이 어우러져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맛”이라는 그의 말처럼,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주의 숨은 진주 같은 공간이다.


2. 디아넥스호텔 레스토랑 – 제주 딤섬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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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넥스호텔 레스토랑 ‘제주 백년초 대게살 딤섬’ [사진=에스케이핀크스]

 

디아넥스호텔 레스토랑은 제주 천연 온천수로 유명한 공간에 위치한 만큼, 그 특별함이 음식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흑돼지, 뿔소라, 딱새우 등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수제 딤섬은 중국 본토와 비교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작곡가는 “완성도가 높고 제주만의 개성이 살아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곳은 전통 중식의 틀을 제주식 감성으로 재해석한 ‘미식 실험실’이라 불릴 만하다.


3.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 노을과 함께하는 제주한상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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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제주 한상’ [사진=에스케이핀크스]

 

조 작곡가가 “기념일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라 밝힌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제주의 바다와 산을 담은 ‘제주한상’을 제공한다. 옥돔 깐풍기부터 흑돼지 오겹살, 전복돌솥밥, 성게미역국까지 제주를 통째로 느낄 수 있는 구성은 물론, 프라이빗한 노을 뷰와 감각적인 공간은 특별한 날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미각과 시각, 감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아트 다이닝’의 결정체다.


조영수 작곡가는 “음악도 미식도 결국 사람의 감정을 터치하는 예술”이라고 강조한다. 그에게 있어 음식은 영감의 원천이자 삶의 큰 즐거움이다. 그의 발걸음을 따라 제주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일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하나의 감동적인 예술 향유가 될 것이다.


제주는 지금, ‘맛’이라는 감각적 언어로 세계인을 부르고 있다. 올여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영수 작곡가의 미식 루트를 따라가 보는 것도 특별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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