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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리사이틀 기반 ‘뉴욕 클래식 문화 여행’ 출시…모두투어 프리미엄 테마 상품 확대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1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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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윤찬 투어 후속…카네기홀·MoMA·메트 등 예술 중심 일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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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모두투어가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뉴욕 리사이틀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테마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일정은 2026년 4월 9일 단 하루 출발하는 7일 일정으로, 클래식 공연 감상과 뉴욕 주요 문화 공간 탐방을 결합한 형태다.

 

이번 상품은 지난 9월 피아니스트 임윤찬 공연을 연계해 진행했던 클래식 테마 여행의 후속 기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조성진 리사이틀 관람이다. 좌석은 1층 전면(Parquet)으로 배정되며, 유튜브 채널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하는 김기홍 작가가 동행해 공연 해설을 제공한다.

 

주요 방문지에는 뉴욕 필하모닉의 거점 링컨센터에서의 오페라 ‘라보엠’ 관람,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관람이 포함된다. 또한 MoMA(뉴욕현대미술관) 오픈 전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 등 예술 감상 일정이 다수 구성됐다.

 

여행 일정은 센트럴파크·타임스퀘어·소호·브루클린브리지 등 뉴욕 도심 주요 명소 탐방을 포함한다. 식사 코스에는 현지 유명 베이글 매장, 뉴욕 오리지널 피자 레스토랑, 스테이크하우스,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등이 포함됐다.

 

항공은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숙박은 타임스퀘어 인근 쉐라톤 타임스퀘어 호텔로 배정된다. 상품 구성은 옵션·쇼핑 없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를 중심으로, 예술과 여행의 경계를 허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예술, 문화, 미식 등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 및 예약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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