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떠나는 명상 여행] 금강하구둑, 가창오리 군무와 함께하는 겨울 명상 여행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6.01.10 12:48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2026년 1월 4일 오후 5시 30분, 금강하구둑에서 특별한 겨울 풍경이 펼쳐졌다.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수많은 가창오리들이 하늘을 가르며 군무를 펼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었다.


이번 명상 여행은 단순한 조류 관찰을 넘어, 시와 함께하는 겨울 명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금강하구둑의 드넓은 강변 풍경과 가창오리들의 유려한 비행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경험을 나눴다.

 

이번 여행을 기획한 도보 여행가 윤재훈 씨는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자연의 신비는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한다. 이런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 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새들의 군무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느끼기 힘든 평온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의 낭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과 인간, 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하구둑의 가창오리 군무와 시가 함께하는 이번 겨울 명상 여행은, 자연과 문학,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순간으로 기록됐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미숙2026-01-10 16:55:01

    화려한 장관, 와 군무가 장난이 아니네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상으로 떠나는 명상 여행] 금강하구둑, 가창오리 군무와 함께하는 겨울 명상 여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