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에는 자연과 역사와 사람을 품은 4대림이 있다

  • 윤아라
  • 입력 2023.01.14 12: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울대 남부학술림, 옥룡사 동백림, 백운산자연휴양림, 포스코자연림 품은 생태도시
20230113111952-49694.jpg
▲ 광양에는 자연과 역사와 사람을 품은 4대림이 있다 [사진=광양시]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하는 광양은 해발 1,222m 백운산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와 사람이 어우러진 4대림을 지켜가는 생태도시다.

광양시가 서울대학교 학술림, 옥룡사 동백림,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생태와 경관을 자랑하며 웰니스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4대림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대 남부학술림은 산림과학 및 생태 연구, 학생 실습, 연구 결과 보급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서울대 학술림의 지방학술림 중 하나로 지리산과 백운산에 걸쳐 있다.

남부학술림은 수목관찰원, 자연관찰로 등을 갖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숲 체험, 청소년 진로캠프 등 다채로운 생태교육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의 옥룡사 동백림은 비보풍수를 강조한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며 사찰 주변의 화기(火氣)를 누르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옥룡사는 1878년 화재로 소실됐지만 동백림은 남부지방 사찰 숲의 원형이라는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 등을 두루 인정받아 천연기념물(제48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시는 500ha에 이르는 국내 최대 동백 특화림을 목표로 매년 동백나무를 식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운산 자락에 둥지를 튼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원시림에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웰니스 관광지다.

힐링, 명상 등을 선사하는 치유의 숲, 나무의 결을 느끼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숲속의 집, 케빈하우스 등에서 즐기는 숲캉스 등이 모두 가능하다.

포스코자연림은 포스코 백운산수련원을 중심으로 전나무, 편백나무 등 울창한 산림과 느긋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둘레길로 시민과 관광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운정골 및 백련암 삼거리 등을 지나는 짧은 코스(약 3km, 45분 소요)와 긴 코스(약 6km, 90분 소요)로 나뉘어 시간과 체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은 명산인 백운산을 중심으로 수려한 4대림을 품고 있다”며, “남부학술림, 동백림, 자연휴양림 등 오랜 역사와 사계절 경관을 자랑하는 광양의 4대림에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에는 자연과 역사와 사람을 품은 4대림이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