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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 대비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출시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3.08.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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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편의점을 통해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판매
GS25에서 고객이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한복춘식로카M’을 구매하고 있는 연출 이미지.jpg
▲ GS25에서 고객이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한복춘식로카M’을 구매하고 있는 연출 이미지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27일 자신들의 GS25 편의점을 통해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는 특별 할인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간 여행 통제가 해제된 시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 수요를 겨냥했다. 이번에 출시된 외국인 교통카드는 ‘한복춘식로카M’로 외국인 전용교통카드이다. 판매되는 교통카드의 가격은 5,000원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약 443만 명으로 잡고 있으며, 코로나19 시절 줄어든 전년 같은 기간 대비447%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GS25가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통카드, 데이터 유심 등 관광 필수상품이 주요 구매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런 추세에 발맞춰 교통카드 구매를 위해 편의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한복춘식로카M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교통카드 서비스와 함께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서울88맥주, 카페트루어스 등 인기 식음료점부터 신세계면세점, ABC마트 등 면세점 및 소매점까지 전국 180여 개 매장에서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교통카드 구매 후 제품 패키지에 부착된 QR 코드로 할인 쿠폰을 다운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은 핑크, 블루 색상 2종으로 출시됐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적용했다. 외국인 대상 카드 콘셉트에 맞게 한복을 차려 입은 춘식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GS25는 8월 24일부터 명동, 이태원, 홍대, 서울역 등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235개 점포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취급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빈 GS25 서비스기획팀 담당 MD는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증가하면서 편의점이 주요 쇼핑처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GS25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K-편의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GS25의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발매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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