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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 ⑮] 양치컵 사용하기

  • 최난정 시민기자
  • 입력 2023.09.10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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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둘째 주, ‘물 절약 습관’으로 양치 컵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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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 양치컵 사용하기 [사진=Cup of Couple]

  

ESG코리아뉴스 9월 둘째 주 환경 챌린지는 물 절약에 효과적인 또 다른 습관인 ‘양치컵 사용하기’이다. 

 

지난 8월 둘째 주에 ‘5분 안에 샤워하기’ 챌린지로 물 절약에 효과적인 습관을 경험했다. 

 

양치 중이나 샤워 중일때 물을 계속 틀어 놓는 것은 환경을 해치는 습관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수도꼭지를 최대로 틀어 놓을 경우 30초당 최대 6L 의 물이 나온다고 한다.

 

평균 양치 시간인 3분간 그냥 물을 흘려보낼 경우 36L의 물이 낭비되고, 칫솔질 후 헹굼을 하는 30초 동안만 틀어도 6L의 물이 낭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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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컵을 사용하지 않은 물 낭비 [사진=Kampus Production]

  

양치컵을 사용할 경우 약 3컵인 0.6L 의 물이면 충분히 양치를 할 수 있고, 이로서 최대 35.4L 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하루 3번 양치를 기준으로 약 106.2L 의 물을 절약할 수 있고,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186L의 물절약을, 한 해로 환산하면 약 38,232리터가 된다. 1년이면 약 38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대한민국 성인 인구 기준 43,305,124명이 일주일간 챌린지에 참여할 경우, 약 743.4리터, 총 3219만 톤 이상을 절약한다. 이는 1억 8600만 톤의 양을 저수하고 있는 청평호의 1/6 가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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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 위성 사진[사진=NAVER 청평호]

  

양치할 때 물을 틀어 두거나, 한 컵 가득 물을 따라서 조금만 마시고 무심코 버리는 등의 작은 습관만 바꿔도 물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다.

 

물을 낭비하지 않게 양치컵의 용량은 너무 크지 않도록 하고, 칫솔질 후 입을 헹굴 때에는 양치컵에 반정도 물을 받아 사용한다.

 

각 가족 구성에 맞게 양치컵을 사용하고, 가능하다면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 등 재사용 가능 소재나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제품을 선택하자.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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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유연정2023-09-13 23:06:43

    의식하고 아껴서 쓰면 200ml 정도의 물로 충분히 양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첼렌지에 매일 도전하고 있어요.

  • 유연정2023-09-10 13:00:38

    기사잘봤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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