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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대재해 근절”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 개최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2.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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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순환센터 등 지역 내 41곳 평가… 위험요인 개선대책 수립·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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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구청 청렴관에서 ‘2023년 대덕구 위험성평가 용역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전시 대덕구는 ‘2023년 대덕구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위험성 평가는 지난 10~11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이 맡아서 수행했다.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은 직원식당, 양묘장, 자원순환센터, 환경미화 작업 현장, 보건소,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및 시설 등 지역 내 41곳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잠재적 위험요인 등을 포함한 730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견했다.


주요 내용은 각종 ▲비품 정리ㆍ정돈 미흡 ▲기계ㆍ기구에 말림 위험 ▲보호구 관리상태 불량 ▲유해 위험물질 취급 및 관리 부족 ▲넘어짐ㆍ부딪힘 사고위험 등이다.


구는 이 중 위험성 수준이 높은 위험요인 263건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ㆍ시행해 유해, 위험요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위험성평가를 통해 파악된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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