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ESG 글로벌] 아마존 원주민 부족 최후 생존자 사망

  • 김지원
  • 입력 2022.09.11 10: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0년 동안 완전히 고립되어 문명과 접촉되지 않는 원주민
300px-Amazon_rainforest.jpg

아마존과 원주민 부족 최후의 생존자 모습 [사진:아마존 지도 + CNN영상]

 

CNN에 따르면 브라질 원주민 보호 기관 푸나이(Funai)는 문명과 접촉되지 않은 마지막 원주민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거의 30년 동안 완전히 고립되어 문명과 접촉되지 않고 살았지만 최근 사망했다.

 

아마존 우림(Amazon rainforest)은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에 있는 열대 우림으로 지구 환경뿐 아니라 지역 원주민에게 중요한 삶의 터전이었다.

 

아마존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삶을 살아온 원주민들은 아마존 우림이 삶의 터전이다.

 

아마존 우림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분지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7,000,000km2에 달하는 분지 면적 중 5,500,000km2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60%), 페루(13%), 콜롬비아(10%),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의 9개 국가에 걸쳐있다.

 

아마존 우림이 중요한 것은 지구 열대우림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지구 산소의 20% 이상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마존을 지구의 허파라고 부른다. 지구에 생식하는 동식물 중 10% 이상이 아마존 우림에 서식하고 있다.

 

이번 아마존 최후의 원주민 사망은 과거의 기억을 되찾을 수 없는 원주민 역사의 소멸로 기록될 전망이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ESG 글로벌] 아마존 원주민 부족 최후 생존자 사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