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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작년 말 기준 출생아 15.4% 상승, 출산지원금 확대로 올해도 ∙∙∙.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1.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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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장려금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300만 원, 셋째아 이상부터는 600만 원 지원
완주군청 [사진 = 완주군] .jpg
▲ 완주군청 [사진 =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출산율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난임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군은 첫째아 50만 원에서 200만 원, 둘째아는 100만 원에서 300만 원, 셋째아 이상부터는 600만 원으로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

 

또, 출생아마다 200만 원씩 지원하던 '첫 만남 이용권'은 둘째아 이상부터는 300만 원으로 늘렸다.

 

전라북도와 연계한 '난임부부 지원 정책'도 본래 중위 소득기준 180% 이하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도비보조사업으로 중위 소득 180% 초과자들에게도 정부형과 같은 시술 횟수와 금액을 보장한다. 더불어, 난임 시술 전 필요한 난임 진단검사비도 부부당 1회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난임부부가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냉동난자 해동 및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회당 100만 원 지원, 부부 당 최대 2회까지 가능)를 지원하는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사업'도 진행한다. 

 

유희대 완주군수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임신∙출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득에 관계 없는 보편적인 정책으로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말 기준 출생아가 411명으로, 재작년보다 15.4%로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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