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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폐기물 줄이는 ‘시네마틱 가든’ 미디어아트... CGV용산아이파크몰 로비서 선보여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4.02.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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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기존 인테리어에서 재료를 소비하던 방식을 미디어아트로 대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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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즈, CGV 용산아이파크몰 '시네마틱 가든(Cinematic Garden)’ 미디어아트 공개 [사진=커즈]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미디어아트 기술 접목이 다양한 분야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리뉴얼을 기념해 ‘시네마틱 가든(Cinematic Garden)’ 콘셉트의 미디어아트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오직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그니처 콘텐츠로, 각각 분리된 개별 미디어가 마치 하나의 미디어처럼 연결되어 보인다. 특히 커즈가 기획한 시네마틱 가든은 기존 인테리어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인테리어 방식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CGV 용산 아이파크몰 로비 내부에는 13개의 미디어가 연동돼 방문객에게 초현실적인 ‘시네마틱 가든’에 초대받은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시네마틱 가든’ 콘셉트는 영화 테마의 정원을 구성해 극장 로비를 새롭게 인테리어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영화 촬영 현장과 영화관의 인물들을 조각상으로 재현하고, 빛의 고래를 활용해 모든 미디어가 한 번에 동기화돼 보이는 연출은 기존 인테리어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다.

 

정원의 식물과 기둥, 프레임을 활용해 입체적인 표현을 구현하고, 아나모픽 착시를 통해 미디어 안으로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효과도 있다. 영상에서 고래의 움직임으로 인해 일어난 바람은 전체적인 테마의 전환과 함께 컬러와 조명의 변화를 일으켜 기존 인테리어 재료를 통해 표현할 수 없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 미디어아트 작품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 6층과 7층이 연결된 로비 공간에서 전시된다.

 

진실 커즈 대표는 “영화관을 찾는 이들에게 영화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시네마틱 가든’을 통해 로비에서 새로운 시각적인 감동과 리뉴얼된 공간에서의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해 새단장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이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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