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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연재해 피해 '농작물재해보험료'로 최대 90% 지원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2.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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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측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받은 주민들 지키는 \'농업경영필수보험\'
평창군청.jpg
▲평창군청 [사진 = 평창군]

 

강원도 평창군이 농작물재해 대비를 위해 정책지원에 나선다. 

 

평창군은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등 자연재해 발생시 농업인이 농작물과 원예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입대상자는 지역 거주 농업경영체 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또 가입 가능 품목은 평창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봄배추∙고랭지배추∙고랭지무∙고랭지감자∙양상추 등 63개 품목이다.

 

지난해 평창군은 291㏊, 259농가에 3억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올해 또한 농업인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 시 최대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펼친 농업경영의 필수정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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