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 모집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12.31 15: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오는 1월 14일까지 지원 가능, 2025년 총 1억 7,800만원 투입∙최대 90% 지원 계획
전주시.jpg
▲전주시청 [사진=전주시]

 

전라북도 전주시가 오는 1월 14일까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에 총 1억 7천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물인터넷 설치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시는 지난해 지원사업 신청 사업장 중 선정 요건을 갖추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미선정 된 사업장과 배출구 수가 많은 사업장 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장별 1개 굴뚝(배출구)과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하며, 보조금 지원 한도는 1곳당 최대 360만 원 이하이다. 

 

단,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사물인터넷(IoT)과 휴업∙미가동∙미사용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설치하는 사물인터넷(IoT)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주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에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을 의미하며, 관할 기관에는 사물인터넷(IoT)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해당 사업장과 공유돼 방지시설 상태 확인과 소모품 교체 주기 파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의 경우 지난 2022년 5월 3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이 개정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의무화됐다. 법 시행 이전에 가동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의 경우에도 오는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전주시 한 관계자는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의무 부착 유예기한이 2025년 6월 30일 종료되는 만큼 해당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