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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키키, ‘AI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선정… 대교CNS와 협력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4.06.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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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키키, 대교CNS와의 협력으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기술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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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키키가 대교CNS와의 협력으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강화한다 [사진=와우키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와우키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AI 제품 및 서비스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연결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와우키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교CNS와 협력하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와우키키는 발달지연 아동의 자립적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언어훈련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얼굴 영상을 분석해 발음 교정과 발화 분석을 진행하며, 핵심 기술로는 입모양 판별 및 립리딩 기술이 적용된다.


와우키키는 2022년 자체적으로 입모양 판별 및 립리딩 기술을 1차 개발한 바 있으며,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6세~11세 유아동의 입모양 및 음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대교CNS와 협력하며 해당 기술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와우키키는 자사가 개발 중인 핵심 기술과 관련해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예슬 와우키키 대표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대교CNS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느린학습자를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와우키키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고 비전웍스벤처스가 주관하는 소셜벤처 SVA 프리 액셀러레이팅 배치 4기 팀으로 선정되어 창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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